2009.11.11 11:07 관심사

녹차!




원래 난 녹차를 그닥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다;
현미녹차도 나한텐 쓰디쓰고 TT 아무리 몸에 좋다고 해도 꺼려지는 티라고나 할까;ㅁ;

근데 요샌 어찌된게 나도 모르게 녹차한잔을 꼬박 꼬박 먹고있다,
먹기 싫어서 둥글레차, 맹물만 먹기 일수였는데 ㅋ_ㅋ

겨울이 되가서 그런가..
아님 이 상암동이 너무 추워서 그런가 -.-
따뜻한 녹차가 내 몸에 들어오면 참 사람이 나른해진다.

이참에 녹차에 대해 알아봤다

- 녹차의 효능

녹차는 피부와 신체의 노화를 막아주고, 식중독을 예방,치료해주며 전체적인 암의 발병률과, 암의 발병시기를 늦춰준다.
그리고, 혈관상태를 개선해주어 혈관질환과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며, 간수치를 낮춰준다.
또한, 입냄새의 제거와, 충치감소의 효과도 있다.

- 녹차는 왜 좋은가

녹차가 우리몸에게 주는 주요 성분은 " 카테킨 " 성분인데, 이 카테킨은 적포도주에도 들어있던 폴리페놀 성분과 같다.
비록 이 성분때문에 녹차에서 떫은맛이 나기도 하지만, 몸에는 정말 좋은 성분이다. 카테킨 역시, 폴리페놀 성분이기때문에, 항산화작용, 혈관청소등에 활약을 한다.

- 녹차는 어떻게 먹을까

차를 마실 때는 특유의 향을 입 안 가득히 즐겨야 한다. 우선 찻물은 수돗물보다는 생수나 정수기물로 준비한다. 차의 맑은 맛을 느끼기에 좋다. 유빈문화원 이화순 원장은 “물의 온도는 차 맛을 좌우할 정도로 중요하다”며 “어린 순으로 만든 고급차일수록 제 맛을 내려면 낮은 온도의 물에서 우려내야 한다”고 했다. 펄펄 끓인 물은 숙우(熟盂`물 식힘 그릇)에 따라 약간 식혀준다. 70~80℃가 되면 차를 우릴 수 있는 적당한 온도가 된다. 뜨거운 물을 곧바로 차를 우리는 데 사용하면 쓰고 떫은 맛이 난다.

찻잎의 양은 1인분에 2g 정도로 하고 우려내는 시간은 2, 3분으로 한다. 5분을 넘기지 않아야한다. 찻잎이 너무 적으면 싱겁고 반대로 너무 많으면 쓰고 떫은 맛이 강해진다. 차는 한 입에 털어 넣지 않고 천천히 한 모금씩 마시며 그 부드러움과 향을 느끼며 마신다.

맨 처음 우려낸 녹차는 말려 건조하기 때문에 펴지는 시간이 부족해 영양성분이 다 우려나오지 않고 떫고 거친 맛을 내기 쉽다. 따라서 녹차 고유의 맛은 보통 두 번째 우려냈을 때 가장 깊고 풍부하다.

티백차라면 물 속에서 좌우로 흔들어 우려낸다. 물의 온도는 60~70℃ 정도가 적당하고 잎차보다 짧게 우려낸다. 우려낸 다음 건져내고 한번 더 우려내 마셔도 괜찮다.

- 녹차의 주의점

녹차는 혈소판 응고를 막아 위궤양, 급성출혈성 질환을 가진 사람에게는 좋지 않다.
녹차는 칼슘과 철분제의 흡수력을 떨어뜨려 우유 등과 함께 마시는 것은 좋지 않다.
저녁식사 후 과다섭취는 숙면을 방해한다.
성분 중 하나인 ‘타닌’은 철과 결합하면 흡수를 방해해 식사 중이나 전후로는 마시지 않는 게 좋다.

'관심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  (0) 2009.12.01
Britney Spears - If U Seek Amy  (0) 2009.11.26
녹차!  (4) 2009.11.11
스타벅스 텀블러 , - 아쿠아 루씨 텀블러  (2) 2009.10.20
온라인 미니 사전  (0) 2009.09.24
스타일보고서2 vs 레이저룩  (5) 2009.09.23
Posted by 뭘해도예쁜짓

블로그 이미지
화끈한 28살! 하앜하앜~♡
뭘해도예쁜짓

Tag Cloud

공지사항

Statistics Graph
Yesterday2
Today0
Total43,825

달력

 « |  » 2019.0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

야후 블로그 벳지